2019.febura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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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. Missing

그리움

이제는 잊혀질 때가 되었어. 어제와 다른 내가 되어보려 해
쌓아둔 책도 읽고, 쇼핑도 하고, 평범했던 나처럼 말야
하지만 그럴수록 네가 더 가까이 있는 것 같아
오늘도 어렴풋한 아니, 더욱 선명한 추억의 끝에서 맴돌고 있어